[포토]출입 통제된 이태원 참사 사고 현장
윤정훈 2022. 10. 3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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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해밀톤 호텔 일대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밤새 구조 작업에 매진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부로 대부분 철수 했지만, 경찰은 일대를 전면 통제하면서 현장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CCTV 영상 확보하고, 유실물을 수거하며, 도로 폭을 재는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기초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태원역 삼거리 일대는 계속해서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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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해밀톤 호텔 일대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밤새 구조 작업에 매진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부로 대부분 철수 했지만, 경찰은 일대를 전면 통제하면서 현장을 최대한 보존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CCTV 영상 확보하고, 유실물을 수거하며, 도로 폭을 재는 등 이번 사고와 관련된 기초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태원역 삼거리 일대는 계속해서 통제되고 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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