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석류 첫 출하

김태형 2022. 10. 30. 20: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석류'를 소개하고 있다.

석류는 무게가 있고 표면의 붉은색이 선명한 것이 좋으며, 석류에는 칼륨·칼슘·철분과 같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는데 제격인 과일로 알려져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첫 출하된 '석류'를 100g당 1,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30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첫 출하된 ‘석류’를 소개하고 있다.

‘여성의 과일’로 알려진 석류는 여성의 건강에는 물론 환절기 감기예방에 효과가 뛰어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일이며, 즙을 내 먹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석류는 무게가 있고 표면의 붉은색이 선명한 것이 좋으며, 석류에는 칼륨·칼슘·철분과 같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는데 제격인 과일로 알려져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첫 출하된 ‘석류’를 100g당 1,3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