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멀티골' 전북, FA컵 통산 다섯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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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통산 다섯 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바로우의 선제골과 조규성의 멀티골로 서울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1, 2차전 합계 5대 3으로 앞선 전북은 2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습니다.
전북은 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으로 수원 삼성이 갖고 있던 FA컵 최다 우승 타이 기록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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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통산 다섯 번째 FA컵 우승컵을 들어올렸습니다.
전북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A컵 결승 2차전에서 바로우의 선제골과 조규성의 멀티골로 서울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1, 2차전 합계 5대 3으로 앞선 전북은 2년 만에 FA컵 우승 트로피를 되찾았습니다.
전북은 또 통산 다섯 번째 우승으로 수원 삼성이 갖고 있던 FA컵 최다 우승 타이 기록도 세웠습니다.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결승전에서 두 골, 대회 통산 4골을 넣은 조규성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전북의 FA컵 우승으로 K리그1 4위 인천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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