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서도 압사 사고 발생…콘서트서 8명 숨져

정윤영 기자 2022. 10. 3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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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콩고의 한 콘서트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관중 7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ACP통신을 인용, 콩고 수도인 킨샤사에서 유명 가수 '펠리 이푸파'의 콘서트에 참석한 관람객 7명과 경찰관 1명 등 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킨샤사의 경찰서장인 실바노 카송고는 ACP통신에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면서 "이들은 압사로 인해 질식해 숨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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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유명 가수인 '펠리 이푸파'가 공연을 펼치는 모습. 2021.03.10. ⓒ AFP=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아프리카 콩고의 한 콘서트장에서 압사사고가 발생해 관중 7명과 경찰관 1명이 숨졌다.

AFP통신은 30일(현지시간) 현지 매체인 ACP통신을 인용, 콩고 수도인 킨샤사에서 유명 가수 '펠리 이푸파'의 콘서트에 참석한 관람객 7명과 경찰관 1명 등 8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킨샤사의 경찰서장인 실바노 카송고는 ACP통신에 "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장에서 경찰관 1명을 포함해 8명이 숨졌다"면서 "이들은 압사로 인해 질식해 숨졌다"고 밝혔다.

ACP통신은 공연에 앞서 현장 요원들은 관람객들을 통제하기 위해 경기장과 VIP 스탠드, 무대 등 구역을 나눴으나 인파가 워낙 많아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두차례에 걸쳐 구급차 2대가 의식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희생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전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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