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얼마나 예쁘면 스태프도 반할까?.."바비인형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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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9일 김세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김세정은 다양한 콘셉트로 광고 촬영에 집중했다.
그러자 스태프는 "세정 씨 지금 바비 인형 같아요"라며 칭찬했고 김세정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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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바비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9일 김세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광고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세정은 “드디어 (SBS ‘오늘의 웹툰’) 마음이 끝내고 처음으로 찍는 광고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청순하면 긴 머리죠”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태프는 “아니죠. 청순의 대명사는 김세정이죠”라고 말했고, 김세정은 “그건 맞아요. 그건 맞는데”라며 환하게 웃어 보였다.
또 김세정은 “김세정에서도 분류가 있다. 분류를 나눠서보자면 청순 김세정은 긴 머리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김세정은 “참고로 어제 3시에 잤어요. 근데 늘 오7시에 일어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곧 가족여행을 떠난다. LA에 돌아와서 캐리어 풀면서 여행 가는 캐리어를 다시 싸다 보니까”라며 잠을 못 잔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김세정은 다양한 콘셉트로 광고 촬영에 집중했다. 그러던 중 여섯번 째로 검정색 스타킹에 블랙 벨벳 원피스를 입고 나온 김세정은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김세정은 “저는 집에서도 이렇게 입고 있기 때문에”라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이어 그는 “작은 아씨들 나올 것 같지 않나. 우리나라 드라마 말고”라며 의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스태프는 “세정 씨 지금 바비 인형 같아요”라며 칭찬했고 김세정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던 김세정은 “지나가던 바비 씨가 웃겠군요”라고 말했다. 이에 스태프는 “안녕하세요. 김바비 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세정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발산. 광고 촬영을 마무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김세정’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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