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어 떨어져" 임수향, 잘못 배운 MZ사진…충격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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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팔로어들을 잃고 깜짝 놀라 팬심 수습에 나섰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까 MZ사진 올렸다가 팔로어 떨어졌잖아. 돌아와 얘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MZ는 이렇게 찍는거라며. 확실해? 확실하냐고. 이게 맞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쪼그려 앉은 임수향이 독특한 구도로 머리만 커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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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임수향이 팔로어들을 잃고 깜짝 놀라 팬심 수습에 나섰다.
임수향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아까 MZ사진 올렸다가 팔로어 떨어졌잖아. 돌아와 얘들아"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하석진은 "언팔했다가 다시 왔어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장난기를 뽐냈다.
앞서 임수향은 인스타그램에 "요즘 MZ는 이렇게 찍는거라며. 확실해? 확실하냐고. 이게 맞아?"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장에서 쪼그려 앉은 임수향이 독특한 구도로 머리만 커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임수향은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닥터 로이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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