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후 6시까지 396명 확진…사망자 2명 늘어
김근주 2022. 10. 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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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4만7천53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13.6%이다.
기존 확진자 중에서 80대와 60대가 1명씩 숨져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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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에서는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6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구·군별로 보면 중구 84명, 남구 128명, 동구 33명, 북구 88명, 울주군 63명이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54만7천53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입원 치료 중인 확진자는 22명이며, 병상 가동률은 13.6%이다.
기존 확진자 중에서 80대와 60대가 1명씩 숨져 누적 사망자는 431명이 됐다.
울산 인구 대비 백신 4차 접종 완료율은 12.1%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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