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리핀, 정규 1집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 취소 “이태원 참사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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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여파로 그룹 드리핀의 정규 1집 발매와 쇼케이스가 연기됐다.
30일 드리핀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1월 1일 예정돼 있던 'DRIPPIN 1st ALBUM [Villain : The End]'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가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오는 11월 1일 발매 예정이었던 'Villain : The End'는 드리핀의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같은 날 쇼케이스가 예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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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태원 참사 여파로 그룹 드리핀의 정규 1집 발매와 쇼케이스가 연기됐다.
30일 드리핀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11월 1일 예정돼 있던 ‘DRIPPIN 1st ALBUM [Villain : The End]’ 앨범 발매 및 쇼케이스가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연기됐다”라고 밝혔다.
변경된 일정은 추후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으로 울림 측은 “컴백을 기다리셨을 팬 분들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 조속히 상황이 나아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하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1일 발매 예정이었던 ‘Villain : The End’는 드리핀의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같은 날 쇼케이스가 예정돼 있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울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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