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압사 사고 희생자들 추모하며 진행된 WKBL 개막전[O! SPORTS]
민경훈 2022. 10. 30. 17:47
[OSEN=인천도원체육관,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경기 전 어제 (지난 29일) 저녁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선수들 유니폼에 검은 리본이 달고 묵념을 하고 있다. 2022.10.30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