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청장 "가용 자원 총동원해 수습에 최선"

홍민기 2022. 10. 3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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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은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구청장은 오늘(30일) 보도자료를 내고 안타까운 사고에 참담할 따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용산구는 핼러윈에 대비해 27일부터 28개 조 150여 명을 동원해 비상근무를 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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