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긴급대책회의 주재하는 김태우 강서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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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강서구청장이 30일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앞서 김 구청장은 새벽 5시 50분경 출근해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강서구민 피해 상황 파악', '사상자 지원대책 마련' 등 1, 2차 긴급 지시를 내린데 이어 3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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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30일 서울 강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이태원 사고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실국장 및 부서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참사 수습 지원을 위한 종합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앞서 김 구청장은 새벽 5시 50분경 출근해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강서구민 피해 상황 파악’, ‘사상자 지원대책 마련’ 등 1, 2차 긴급 지시를 내린데 이어 3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했다. (강서구 제공) 2022.10.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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