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안위, 11월1일 '이태원 참사' 현안보고…"수습이 먼저 공감"(2보)

정재민 기자 박종홍 기자 강수련 기자 2022. 10. 30. 17:1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채익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서울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2.10.12/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박종홍 강수련 기자 = 여야는 오는 11월1일 오후 2시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현안보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소속 이채익 행안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우선 사고의 수습과 피해자, 피해 가족에 대한 필요한 조치가 먼저라는 것에 여야가 공감하고 필수 현장 요원을 제외한 소수 관련 정부 관계자만 참석시켜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ddakbo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