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두고 인파 몰린 시부야

박상현 2022. 10. 30. 17:12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도쿄 교도=연합뉴스) 핼러윈을 이틀 앞둔 지난 29일 도쿄 시부야 거리를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다. 인파 뒤쪽으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노상 음주 금지 기간이라는 안내문 등이 보인다. 2022.10.30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