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류담, 육아 고수된 쌍둥이 아빠…류승수 웃음 빵 “왜 웃기지”

박정민 2022. 10. 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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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네 육아 쌍둥이 아빠. 재우러 나가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40㎏ 감량했던 류담은 요요 없이 늘씬한 몸을 유지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류승수는 "담아 왜 웃기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류담은 "전 안 웃겨요 형님"이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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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겸 배우 류담이 근황을 전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쌍둥이네 육아 쌍둥이 아빠. 재우러 나가기 딱~ 좋은 날씨네"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담은 아이를 업고 산책 중이다. 육아 고수 분위기를 풍기는 근황이 웃음을 안겼다. 40㎏ 감량했던 류담은 요요 없이 늘씬한 몸을 유지 중인 모습이다.

이를 본 배우 류승수는 "담아 왜 웃기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류담은 "전 안 웃겨요 형님"이라며 웃었다.

배우 윤세아는 "보기 좋다. 귀여워~"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류담은 2020년 비연예인과 재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앞서 몸무게 40㎏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사진=류담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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