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눈앞에 둔 이소미 [사진]
조은정 2022. 10. 30. 16:38
[OSEN=서귀포, 조은정 기자] 이소미가 30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계속된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이며 우승컵의 주인이 됐다.
이소미가 18번홀에서 유해란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2.10.30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