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까지 34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09명↑

김재광 2022. 10. 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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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8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570명)보다 222명 줄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는 제천 71명, 청주 61명, 충주 50명, 음성 46명, 진천 33명, 영동 27명, 옥천 20명, 괴산 19명, 증평 12명, 보은 8명, 단양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8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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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4만 842명을 기록한 26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2.10.26. ks@newsis.com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3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48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대(570명)보다 222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23일(239명)에 비해 109명 늘었다.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는 제천 71명, 청주 61명, 충주 50명, 음성 46명, 진천 33명, 영동 27명, 옥천 20명, 괴산 19명, 증평 12명, 보은 8명, 단양 1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87명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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