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KB스타즈 개막전부터 66-66, 승부는 연장으로 [사진]
민경훈 2022. 10. 30. 16:17
[OSEN=인천도원체육관,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정규리그 개막전이 열렸다.
4쿼터를 마치고 양팀이 연장 승부에 돌입하고 있다. 2022.10.30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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