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제일장례식장 안치 7명 중 5명 신원 확인...여성 4명, 남성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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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태원 압사사고로 숨진 희생자중 평택제일병원으로 이송된 사망자는 모두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여성 4명, 남성 3명으로 이 가운데 거주지가 획인된 5명은 수원, 하남, 고양, 대전 2명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외국인으로 파악됐고 1명은 미성년자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유족이 원하는 장례식장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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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신원 미확인 2명중 1명은 외국인
나머지 1명은 미성년자로 알려져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서울 이태원 압사사고로 숨진 희생자중 평택제일병원으로 이송된 사망자는 모두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망자는 여성 4명, 남성 3명으로 이 가운데 거주지가 획인된 5명은 수원, 하남, 고양, 대전 2명 등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1명은 외국인으로 파악됐고 1명은 미성년자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원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원이 확인된 사망자는 유족이 원하는 장례식장으로 옮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오는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 동안 축제성 행사는 모두 취소키로 했다.
정시장은 이날 자신의 폐이스북 계정을 통해 "이태원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예정된 축제성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1월5일 예정이던 음식문화축제 등 시가 주관, 주최하는 축제성 행사는 전면 취소된다.
이와 함께 조기 게양 및 추모의 메세지를 담은 현수막을 청사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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