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상의-대전세관, FTA 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김소연 기자 2022. 10. 3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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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관은 최근 상의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권은진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FTA 법 구조와 수출통관 절차 △RCEP 이해와 활용을 위한 규정·운영지침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관세행정 관련 주요 민원 질의와 해석 사례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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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관은 최근 상의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대전상공회의소 제공

대전상공회의소와 대전세관은 최근 상의회관 대회의실에서 지역 수출기업 임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FTA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권은진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FTA 법 구조와 수출통관 절차 △RCEP 이해와 활용을 위한 규정·운영지침 △원산지인증수출자 제도 및 원산지증명서 발급 절차 △관세행정 관련 주요 민원 질의와 해석 사례 △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지원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대전상의와 대전세관은 지난 5월 체결한 '지역 기업 수출 활성화 및 FTA 활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수출희망·수출유망기업 현황, 수출통관 및 FTA지원시책, 해외인증·지식재산권 컨설팅 등을 지역 수출기업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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