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 관련 국가애도기간 중 추모경기' WKBL, 시작 전 묵념 진행 및 출전 선수 전원 검은 리본 착용
박종호 2022. 10. 30.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태원 사고에 대한 국가애도기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금일 진행 중인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공식 개막전부터 국가애도기간 종료 시점인 11월 5일(토)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까지 경기 시작 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등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치어리더 공연도 진행하지 않는다.
WKBL은 예정된 경기를 정상 진행하며, 각 구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기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이태원 사고에 대한 국가애도기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한다.
금일 진행 중인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공식 개막전부터 국가애도기간 종료 시점인 11월 5일(토) BNK 썸과 하나원큐의 경기까지 경기 시작 전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등 추모행사를 진행한다.
응원단장 및 장내 아나운서를 활용한 응원 유도는 최소화하기로 했다. 같은 기간 치어리더 공연도 진행하지 않는다.
WKBL은 예정된 경기를 정상 진행하며, 각 구단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경기장 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WKB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