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한빈 골키퍼 '내가 먼저'
2022. 10. 30. 15:09
[마이데일리 = 전북 전주 곽경훈 기자] FC서울 양한빈 골키퍼가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FC서울의 경기에서 슛팅을 막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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