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바로우-조규성 '우리는 골잡이'
2022. 10. 30. 14:51
[마이데일리 = 전북 전주 곽경훈 기자] 전북 현대 바로우와 조규성이 30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하나원큐 FA컵 결승 2차전' 전북 현대-FC서울의 경기 전반 연속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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