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시베리아 소녀 느낌…털이 복실복실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르세라핌 김채원이 요정미를 발산했다.

최근 김채원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쁘지🤍 내 최애착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채원은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그는 러블리하고 깜찍한 표정과 함께 한층 성숙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신곡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이 총 15개 국가/지역 ‘주간 톱 송’(집계기간 10월 21~27일)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스포티파이 ‘주간 톱 송’ 2위를 비롯해 싱가포르 15위, 대만 15위, 홍콩 29위, 일본 30위 등을 기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