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그랑프리 3위로 마친 유영
이정훈 2022. 10. 30. 14:27
(미시소거 AP=연합뉴스) 피겨선수 유영(18·수리고)이 29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소거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5.10점을 받은 유영은 이날 총점 125.05을 받아 190.15점으로 3위에 오르며 경기를 마쳤다.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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