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있어서는 안 될 사고...너무나 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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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역구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해 참사 현장을 방문한 권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당한 분들과 유가족들께 애도와 위로를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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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가 지역구인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너무나 마음이 무겁고 참담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윤석열 대통령을 수행해 참사 현장을 방문한 권 장관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태원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당한 분들과 유가족들께 애도와 위로를 드리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정부와 서울시, 용산구와 협력해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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