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 긴급회의 "학생 피해 여부 파악·안전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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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교육부도 긴급 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점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오늘 오후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도 부교육감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학생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 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생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방안 등도 논의합니다.
서울시교육청도 오늘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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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교육부도 긴급 회의를 열고 학생 안전점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오늘 오후 여의도 교육시설안전원에서 시도 부교육감들과 영상회의를 열어 학생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안전 교육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교육부는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학생 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방안 등도 논의합니다.
서울시교육청도 오늘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학생 피해 여부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교육과 관련된 내용을 논의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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