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영상] 아래로 쏠리며 깔려…'이태원 참사' 당시 상황은?
장선이 기자 2022. 10. 30. 14:06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할로윈 파티는 최악의 악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압사 참사가 난 이태원세계음식거리 해밀톤호텔 옆 경사진 좁은 골목엔 환자와 시민, 소방관, 경찰 등이 뒤엉켰습니다. 말 그대로 '아비규환'의 현장에 있던 많은 시민들이 현장의 상황을 보내왔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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