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아픔 해결에 최선...안전대책 미비점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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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아픔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0일) SNS를 통해 이태원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참사에 온 국민이 공포와 걱정, 슬픔 사이를 오갔다며 참담하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도대체 뭘 놓쳤고 뭘 고쳐야 하는지 안전대책 미비점도 파악해야 한다며, 정부는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원인 규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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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와 관련해 아픔을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30일) SNS를 통해 이태원에서 벌어진 믿을 수 없는 참사에 온 국민이 공포와 걱정, 슬픔 사이를 오갔다며 참담하다는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어 도대체 뭘 놓쳤고 뭘 고쳐야 하는지 안전대책 미비점도 파악해야 한다며, 정부는 조속히 사고를 수습하고 원인 규명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구조에 힘쓰는 소방, 경찰, 의료진을 비롯한 현장 시민에 대한 원활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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