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사고수습회의 매일 개최...이태원로 내일까지 영업 중단
김현아 2022. 10. 30. 13:45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한덕수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설치됐고, 각 부처는 사고 수습본부를 가동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태원 참사 수습과 사상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매일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사고가 발생한 서울 이태원로 주변 모든 상점은 내일까지 영업을 중단합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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