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이세영, 야식 참는 방법 전수 “머리 아플 정도로 배고프면…”

[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다이어트 노하우를 전했다.

이세영은 10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네티즌들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네티즌이 야식이 먹고 싶을 때 참는 방법을 묻자 이세영은 "회나 계란, 그릭 요구르트나 저칼로리 음료수로 대신하는 것 같다. 머리 아플 정도로 배고프면 먹는 게 낫다"고 답했다.

한편 과거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한 이세영은 몸무게가 43㎏라고 밝힌 바 있다.

이세영은 5세 연하 일본인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며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이세영은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TV'를 운영 중이다.

(사진=이세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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