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위해 사고현장 찾은 시민
임세영 기자 2022. 10. 30. 13:19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압사 사고 현장 인근에 한 시민이 추모를 위해 꽃을 들고 있다.
이태원 압사사고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이날 현재 사망 151명, 중상 19명, 경상 63명이다. 2022.10.3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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