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주거벨트 新강자 남양주시...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 교통호재·주거쾌적성 힘입어 동부권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올라

남양주시가 경기도 내 주거벨트 중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우수한 서울 접근성과 미래가치, 쾌적한 주거 환경 등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남양주시는 지난 3월 지하철 4호선 연장선인 진접선이 개통됐으며 앞으로 GTX-B노선, 지하철 8·9호선 연장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잇따라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3기 신도시인 남양주왕숙지구 개발에 따라 각종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양주는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영향으로 남양주시의 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7월 기준 남양주시 인구는 74만4,175명으로 2005년 조사 이후 18년 연속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주시에는 계획인구가 12만5,000명에 달하는 왕숙신도시까지 개발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인구는 더욱 늘어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 장현리 일원에 들어서는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단지 주변으로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교육·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남양주시의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어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2개 동, 전용면적 46㎡, 총 141실 규모이며 전 호실이 투룸으로 공급돼 신혼부부·직장인·세컨하우스·임대투자자 등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광역조감도]

단지가 위치한 진접읍은 광역교통망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앞 금강로가 가깝고 장현 IC를 통해 47번 국도에 진입하기 수월하다. 해당 도로를 통하면 특히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왕숙신도시에 10분대에 접근 가능해 이에 따른 반사이익이 전망된다. 또, 인근에 위치한 지하철 진접역, 오남역을 이용하면 10분대에 서울 진입이 가능하다.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는 앞으로 예정된 남양주 대형 호재의 수혜가 기대된다. 오남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도권 전철 4호선 별내별가람역에 별내선(8호선) 연장 사업이 내년 말 완료될 예정이어서 4·8호선 환승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남양주시의 ‘2035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에 따르면 토지이용계획 상 기반시설계획에 GTX-B, 9호선 남양주 연장 등이 포함됐다. 이 계획은 지난 5일 경기도에 최종 승인됐다.

‘남양주 진접 성원상떼빌 더플러스’ 인근 조성된 쾌적한 자연환경도 훌륭하다. 단지 바로 앞에 흐르고 있는 왕숙천이 산책로가 도보권에 있어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면 한강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단지는 입주민들은 진접읍의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전망이다. 홈플러스(진접점), 이마트(오남역점), 진접농협하나로마트, 현대병원 등이 가깝고 진접읍주민자치센터,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진접체육문화센터 등의 공공·문화시설을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현장 인근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