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이 어깨에 손을..배인혁, 박수 받으며 '슈룹' 굿바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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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인혁이 눈부신 특별출연으로 '슈룹'을 빛냈다.
배인혁은 29일 개인 SNS를 통해 "특별출연이지만 그동안 세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많이 배운. 계속해서 슈룹 본방사수! #슈룹 #세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배인혁은 김혜수가 연기한 중전의 아들, 세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29일 방송에서 세자가 죽음을 맞이해 배인혁 역시 안방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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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배인혁이 눈부신 특별출연으로 ‘슈룹’을 빛냈다.
배인혁은 29일 개인 SNS를 통해 “특별출연이지만 그동안 세자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이지만 많이 배운. 계속해서 슈룹 본방사수! #슈룹 #세자”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은 ‘슈룹’ 촬영장에서 찍은 것. 배인혁은 김혜수가 연기한 중전의 아들, 세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을 만났다. 하지만 29일 방송에서 세자가 죽음을 맞이해 배인혁 역시 안방을 떠나게 됐다.
이에 계성대군 역의 유선호는 “가지마”라는 댓글로 아쉬움을 표했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슈룹’은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담는다. 김혜수의 열연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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