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태원 참사 관련 긴급 대책회의
2022. 10. 30. 12:24
(서울=뉴스1)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청 구청장실에서 이태원에서 발생한 핼러윈 축제 참사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남구는 양재천 힐링 음악회 등 개최 예정인 5건의 축제를 연기 또는 취소하도록 조치하고, 10·20대가 주로 모이는 가로수길과 강남역, 압구정로데오 주변 현장 점검을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 제공) 2022.10.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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