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 "깊은 위로‥국회도 재발 방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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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어젯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에 대해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자신의 SNS에 "밤사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너무 많은 분이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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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은 어젯밤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형 참사에 대해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자신의 SNS에 "밤사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너무 많은 분이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2113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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