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3대 1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교육청은 2022년도 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지난 29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응시자와 감독관 마스크 의무착용, 손 위생실시, 열화상 카메라 발열확인 등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 14일 충북교육청 누리 집 공지사항과 채용시험-일반직 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 8명 선발, 34명 응시원서 제출
[청주]충북교육청은 2022년도 2회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시험 필기시험을 지난 29일 충북국제교육원 다문화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공업(일반기계) 9급 4명, 시설(일반토목) 9급 1명, 시설(건축) 9급 3명, 총 8명 선발에 34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이날 시험에는 24명이 응시해 3.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충북교육청은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응시자와 감독관 마스크 의무착용, 손 위생실시, 열화상 카메라 발열확인 등 안전대책을 추진했다.
한편, 충청북도교육청은 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11월 14일 충북교육청 누리 집 공지사항과 채용시험-일반직 임용시험에 게시할 예정이다. 개별통지는 하지 않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 즉설]국민의힘 의원 30명은 고민 중…세 번째 '김건희 특검' 이탈표는? - 대전일보
- 대통령실 "대통령 관저, 스크린 골프장 등 호화시설 없다" - 대전일보
- "2000조 원은 '껌값'"…러시아, 구글에 200구(溝) 달러 벌금 - 대전일보
- 尹 대통령 지지율 20%도 '붕괴'…19%로 취임 후 역대 최저 - 대전일보
- 추경호 "尹-명태균 통화 법률적 문제 없다…상황 지켜봐야" - 대전일보
- 서해안 철도 교통시대 개막… 서해·장항선·평택선 동시 개통 - 대전일보
- "잘못했습니다"…'흑백요리사' 유비빔, 돌연 폐업 이유는 - 대전일보
- 한미, 한반도 문제 논의…"北 러 파병 동향 및 전쟁 투입 공유" - 대전일보
- 머스크도 반한 '킬러'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선정…국내 최초 - 대전일보
- 정부, ICBM 발사에 "北 개인 11명·기관 4개 대북독자제재"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