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담, 40kg 안 빠지곤 못 배기겠네 "쌍둥이 재우기 딱 좋은 날씨"
장진리 기자 2022. 10. 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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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류담이 쌍둥이 아빠의 바쁜 일상을 자랑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재우러 나가기 딱 좋은 날씨네"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 류담의 등에서 곤히 잠든 아기와 류담이 바라보고 있는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류담은 "쌍둥이네 육아. 쌍둥이 아빠"라고 쌍둥이를 키우는 고된 육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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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류담이 쌍둥이 아빠의 바쁜 일상을 자랑했다.
류담은 최근 자신의 SNS에 "재우러 나가기 딱 좋은 날씨네"라고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담은 아이를 업고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빠 류담의 등에서 곤히 잠든 아기와 류담이 바라보고 있는 단풍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류담은 "쌍둥이네 육아. 쌍둥이 아빠"라고 쌍둥이를 키우는 고된 육아 일상을 전했다.
류담은 한 요식업 대표의 딸과 재혼했다. 지난 7월에는 쌍둥이 아빠가 된 사실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2년여간 4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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