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의장 "깊은 위로…국회도 재발 방지 최선"

엄민재 기자 2022. 10. 30. 11: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대해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30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밤사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너무 많은 분이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이태원 핼러윈 압사 참사'에 대해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30일) 오전 페이스북에서 "밤사이 이태원 압사 참사로 너무 많은 분이 목숨을 잃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분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에서도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