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尹 대통령, 이태원 핼러윈 현장 찾아
방인권 2022. 10. 30. 11:5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핼러윈을 앞두고 이태원 일대에 대형 압사 참사가 발생한 30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전날 벌어진 사고로 15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부상자 수는 82명으로 이 중 19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사망자는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전체 사상자는 233명이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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