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9일 1561명 확진…닷새째 1000명대 유지

박채오 기자 2022. 10. 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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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15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0만949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95→2310→1851→1743→1674→1892→156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30.0%,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0.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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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21일 부산 부산진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PCR 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2022.7.21/뉴스1 ⓒ News1 DB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 확진자가 닷새째 10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156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50만9490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에서는 최근 한주간 495→2310→1851→1743→1674→1892→1561명 순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기저질환이 있는 60대 환자가 숨졌다.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4명이다.

일반병상 가동률은 30.0%, 중환자병상 가동률은 40.0%로 나타났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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