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선재도 관광객 고립자 6명 구조

2022. 10. 3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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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대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딴두부리섬에 고립된 A씨(50대, 여) 등 관광객 6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17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딴두부리섬에서 A씨(50대, 여) 등 6명이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 세력을 급파, 저수심으로 인해 고무보트로 접근하여 A씨 등 6명을 순차적으로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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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대원들이 지난 29일 오후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딴두부리섬에 고립된 A씨(50대, 여) 등 관광객 6명을 긴급구조 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29일 오후 4시 17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면 선재리 딴두부리섬에서 A씨(50대, 여) 등 6명이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영흥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 세력을 급파, 저수심으로 인해 고무보트로 접근하여 A씨 등 6명을 순차적으로 구조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2022.10.3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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