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대책회의 가진 김동연 "예방의 중요성 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사고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말과 함께 사고 수습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번 사고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사전에 예방을 철저히 했더라면 이번 사고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경기도내에서도 대학축제와 크리스마스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가 예정돼 있으므로 앞으로 사고 예방에 경기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모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번 사고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는 말과 함께 사고 수습을 위한 도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 지사는 30일 오전 9시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6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긴급대책 회의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번 사고를 통해 예방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사전에 예방을 철저히 했더라면 이번 사고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며 “경기도내에서도 대학축제와 크리스마스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가 예정돼 있으므로 앞으로 사고 예방에 경기도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모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사고에는 중앙과 지방 가릴 것 없이 도내에서 발생한 사고로 생각하고,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사고 희생자와 부상자 구조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특히 희생자와 부상자 중에 경기도민이 있는지 신속히 파악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대응에 나서 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규모 압사 사고는 핼러윈 데이를 맞은 전날(29일) 밤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골목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면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40분 기준 사망자가 151명, 부상자가 82명에 이른다.
sy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용진, 이정재·임세령 앞에서 아내 자랑…"플루티스트 첫 앨범 발매 감격"
- 임형주 150억 대저택 어쩌나…"3년째 공사대금 미지급" 하도급업체 입장문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바자회서 포착…아나운서 시절 미모 여전
- '19금 영화 구미호 출연' 고소영 "감독 요구한 노출신 다 거부, 15금 됐다"
- "선생님이 자꾸 배를 만져요"…경북 초등학교서 성추행 의혹 발칵
- 김소영 모방범, 모텔 살인마 동경했나…수법, 태도까지 '판박이'
- "아이 모기 물렸으니 구급차"…유치원 교사에 쏟아진 '별의별 민원' 쇼킹
- 업무 인계 없이 당일 '카톡 퇴사' 통보한 신입…"직장은 소모품일 뿐" 잠수
- 내년 데뷔 30돌인데…故 박동빈, '심장병 수술' 늦둥이 딸 두고 떠났다
- '나르샤 남편' 황태경, 긴급 뇌수술 "최근 일상생활 어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