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사고현장 찾은 윤석열 대통령, '사고 수습이 최우선 순위'

임세영 기자 2022. 10. 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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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핼러윈 압사사고 현장을 찾아 소방과 경찰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오늘부터 사고 수습이 일단락될 때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국정의 최우선순위를 본 건 사고의 수습과 후속조치에 두겠다"고 말했다. 2022.10.30/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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