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모든 인원 안전 여부 파악 중"
조수현 2022. 10. 30. 10:27
주한미군은 이태원 압사 사고와 관련해 미군 측 피해가 있는지, 모든 인원의 안전 여부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이태원에서 발생한 참사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망자는 151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외국인이 19명 포함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태원 참사] "사망자 중 복부 팽창한 사람 많아"
- [시민 인터뷰] "현장은 아비규환...친구가 죽어 오열하는 모습 봤다"
- "사람들이 차례로 넘어지면서..." 악몽이 된 이태원 핼러윈
- '핵' 위협하는 푸틴..."내년초 전세가 분수령"
- BTS 진, "귀국한 뒤 며칠 안에 군 관련 서류 쓸 것"
- 천하람, 尹 낮은 지지율 언급하자...정진석 "개혁신당이나 생각하라" [Y녹취록]
- 중국, 한국인에 '무비자' 입국 첫 허용..."최대 15일까지 가능"
- [날씨] 제주, 11월 역대 최다 호우...내륙 낮 동안 온화
- [단독] 아버지 시신 열 달 동안 냉동고 숨긴 40대 아들 입건
- 이란, 미 대선 전 보복 나서나...미 "공격하면 이스라엘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