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9일 하루 2209명 확진…6일째 2000명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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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 30일 0시 기준 220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25일 2641명, 26일 2534명, 27일 2318명, 28일 2317명, 29일 2325명 등으로 6일째 2000명대 확진자수를 유지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사례는 없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49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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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인천시에서 30일 0시 기준 220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25일 2641명, 26일 2534명, 27일 2318명, 28일 2317명, 29일 2325명 등으로 6일째 2000명대 확진자수를 유지했다.
또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해외유입 사례는 없다. 재택치료자는 1만4943명이다.
인천시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날 오후 6시 기준 보유병상 351병상 중 73병상(전일대비 ±0)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20.8%이다.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보유병상 342병상 중 50병상(전일대비 +4)을 사용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4.6%이다.
인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496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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