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휘발유 가격차 200원 이상 벌어져...가격 역전 갈수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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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며 경유와 휘발유 ℓ(리터)당 평균 판매 가격 차이가 200원 이상으로 벌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0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각각 1천660.91원, 1천866.52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205원 가량 비싼 가격 입니다.
경유-휘발유 가격 차이는 일간 기준으로는 이달 27일부터 200원 이상으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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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가격 역전'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며 경유와 휘발유 ℓ(리터)당 평균 판매 가격 차이가 200원 이상으로 벌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30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각각 1천660.91원, 1천866.52원을 기록했습니다.
경유가 휘발유보다 205원 가량 비싼 가격 입니다.
경유-휘발유 가격 차이는 일간 기준으로는 이달 27일부터 200원 이상으로 벌어졌습니다.
정유업계는 당분간 역전 현상 해소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YTN 오인석 (insuko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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