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국경수비대, 서부지역서 밀수품 무기류 다량 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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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국경수비대가 밀수조직들이 서부 국경지대를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려던 밀수품 무기를 다량 압수했다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뉴스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아프마드 알리 구다르지 이란국경수비대장의 말을 인용해서, 이란 국경수비대 병력이 광학 장비등을 이용해서 밀수업자들을 적발해내고 밀수품 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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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란 메흐르 통신 보도
해외 무기 밀수조직에 대한 대대적 단속 실시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란 국경수비대가 밀수조직들이 서부 국경지대를 통해 국내에 밀반입하려던 밀수품 무기를 다량 압수했다고 이란 반관영 메흐르 뉴스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은 아프마드 알리 구다르지 이란국경수비대장의 말을 인용해서, 이란 국경수비대 병력이 광학 장비등을 이용해서 밀수업자들을 적발해내고 밀수품 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무기들 중에는 38정의 권총과 76정의 자동 탄대, 큰 칼 1개 칼라시니코프 장총과 총검 한 개 등이 포함되었다.
이번 작전으로 2명의 무기 전문 밀수업자가 체포되었다. 국경 수비대는 이들이 무기와 탄약을 운반하는데 사용하려 했던 차량 2대도 압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작전의 정확한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판편 이란 서부 일람주의 데흘로란 지역에서도 별도의 밀수무기 단속작전이 벌어져, 국경 경찰이 칼라시니코프 소총 5정과 피스톨, 엄청난 분량의 탄약등 무기들을 압수했다고 메흐르 통신은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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