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무섭다” 반응 폭주한 핼로윈 퍼포먼스‥살 떨리는 아찔함

이해정 2022. 10. 30.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여진이 핼로윈을 앞두고 으스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10월 29일 개인 SNS에 "불토는 푸에르자부르타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핼로윈 모자를 쓰고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최여진이 핼로윈을 앞두고 으스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최여진은 10월 29일 개인 SNS에 "불토는 푸에르자부르타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핼로윈 모자를 쓰고 폴댄스를 하는 모습이다. 한 손과 발을 모두 폴에서 떼고 마치 공중에 부양한 듯 가벼운 몸짓으로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모습이 대단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혼 없이 부유하는 듯한 기이한 모습에 팬들은 "너무 무섭다", "뭔가 소름 끼쳐요",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도 "어떻게 한 거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2004년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8월 종영한 SBS 예능 '연애는 직진'에 출연했다. (사진=최여진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