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명품백에 8cm 하이힐까지…새 남친 사귀고 더 화려해졌네

공미나 기자 2022. 10. 30.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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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한껏 꾸민 채 외출을 나섰다.

유깻잎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악의 8cm. 저러고 돌아다니다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깻잎은 스트라이프 셋업 슈트에 L사 명품백으로 멋을 낸 채 거리를 걷고 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직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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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깻잎. 출처|유깻잎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깻잎이 한껏 꾸민 채 외출을 나섰다.

유깻잎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악의 8cm. 저러고 돌아다니다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났더니 발이 팅팅 부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 유깻잎. 출처|유깻잎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깻잎은 스트라이프 셋업 슈트에 L사 명품백으로 멋을 낸 채 거리를 걷고 있다. 여기에 8cm 하이힐까지 신어 남다른 비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유깻잎은 2020년 유튜버 최고기와 이혼 직후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중학교 동창과 열애 중인 사실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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