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솔로도 해외서 통했다 “스포티파이 차트 진입”

박아름 2022. 10. 30. 08: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Daily Top Songs Global)'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 10월 28일 발표한 솔로 싱글 'The Astronaut'는 공개 첫날 414만 6,790회 스트리밍되며 17위로 첫 진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탄소년단 진 ‘The Astronaut’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Daily Top Songs Global)’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최신 차트(10월 28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이 지난 10월 28일 발표한 솔로 싱글 ‘The Astronaut’는 공개 첫날 414만 6,790회 스트리밍되며 17위로 첫 진입했다.

해당 곡은 국가/지역별 ‘데일리 톱 송’ 차트에서는 태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1위를 포함해 총 54개 국가/지역에서 차트인했다.

‘The Astronaut’는 이와 함께 10월 29일까지 기준으로 전 세계 99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일본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0월 28일 자)에서 4위에 올랐다.

‘The Astronaut’는 진이 작사에 참여해 아미(ARMY)를 향한 애정을 담은 첫 솔로 싱글이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